
404를 301로 정리하다 캐시에 속은 이야기 — 리다이렉션은 걸려 있었다
앞 글 에서 애드센스에 가치 낮은 콘텐츠로 반려당한 얘기를 적었다. 그 뒤로는 색인이 왜 안 늘어나는지를 파고 있다. 이번에 한 건 주소 정리다. 운영 중인 다른 사이트에서 서치콘솔 커버리지 리포트를 받아 원인 중 코드로 고칠 수…

앞 글 에서 애드센스에 가치 낮은 콘텐츠로 반려당한 얘기를 적었다. 그 뒤로는 색인이 왜 안 늘어나는지를 파고 있다. 이번에 한 건 주소 정리다. 운영 중인 다른 사이트에서 서치콘솔 커버리지 리포트를 받아 원인 중 코드로 고칠 수…

운영 중인 정보성 사이트 한 곳이 애드센스 심사에서 세 번째로 반려됐다. 사유는 "가치 낮은 콘텐츠" 한 줄이었다. 앞 글 에서 다룬 색인 문제는 그래도 사정이 나았다. 어느 주소가 색인에 안 들어갔는지 목록으로 볼 수 있었다. 이번은…

앞 글 로 도구 이야기가 끝났다. 글을 쓰고 이미지를 만들고 여러 곳에 예약 발행하는 과정을 사람 없이 돌리는 데까지 왔다. 여기서부터는 그 도구로 실제 사이트를 굴리면서 겪은 일을 적는다. 도구가 돌아간다고 사이트가 자라는 건 아니었다. 운영…

앞 글 에서 글 한 편을 제대로 올리는 데 필요한 것들을 적었다. 이번은 그걸 여러 편 한 번에, 사람이 안 보고 있을 때 돌리는 얘기다. 한 편씩 올릴 때는 실패해도 별 문제가 없었다. 내가 화면을 보고…

앞 글 에서는 발행 장부로 같은 글이 두 번 올라가지 않게 막은 얘기를 했다. 그 전에는 네이버 블로그 쪽 얘기를 여러 편 했다. 이번엔 워드프레스다. 5편에서 워드프레스는 REST API가 있어서 편하다고 썼다. 요청을 보내면 글이 올라가고,…

앞 글 까지는 글과 이미지를 만드는 쪽 얘기였다. 이번엔 시리즈를 이어서 다 만든 글을 올리는 순간에 생기는 문제를 적는다. 사람이 손으로 올릴 때는 이게 문제가 안 된다. 올렸는지 안 올렸는지 본인이 안다. 그런데 자동으로 여러 편을…

앞 글 에서는 네이버 블로그 에디터에 게시판·캡션·링크카드를 넣는 이야기를 했다. 본문에 들어갈 요소를 하나씩 넣을 수 있게 되자 다음으로 걸린 게 이미지 자체였다. 넣을 자리는 생겼는데 넣을 그림이 없었다. 글을 자동으로 만들면 이미지도 자동으로 필요하다. 매번…

앞 글 에서 네이버 에디터에 본문 서식을 살려 넣는 데까지 왔다. 이제 글은 들어간다. 그런데 발행된 글을 하나씩 열어보니 본문 말고 나머지가 다 비어 있었다. 글은 전부 기본 게시판에 쌓였고, 사진 밑에 출처를 적어야 할 자리는…

앞 글 에서 네이버 블로그 로그인을 겨우 뚫었다. 이제 글만 올리면 되는 줄 알았다. 올라가긴 했다. 그런데 본문이 깨져 있었다. 방식은 이랬다. 원고를 마크다운으로 쓰고, HTML로 바꾸고, 그걸 클립보드에 담아 에디터에 붙여넣는다. 이미지와 소제목이 나오는 자리에서…

여러 곳에 글을 올리는 도구를 만들면서 제일 오래 붙잡은 게 네이버 블로그였다. 워드프레스는 REST API가 있다. 주소로 요청을 보내면 글이 올라가고, 실패하면 왜 실패했는지 코드로 알려준다. 그런데 네이버 블로그는 공식 API가 없다. 외부에서 글을 올릴 공식…